공지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 Agent Robot과 휴머노이드의 협업공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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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텔스타무역에서 2026년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까지… 39년 제조 혁신의 새로운 도약
측정·조립·검사 설비 국산화와 턴키 생산라인 구축 역량에 Physical AI 기술 접목
산업AI EXPO서 Agentic Robot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협업 모델 공개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전문기업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대표 임병훈·임동균)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산업AI EXPO'에 참가해 2홀 B03 부스에서 에이전틱 로보틱스 기반 통합 공정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사명을 텔스타홈멜에서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로 변경했다. 1987년 텔스타무역으로 출발해 1995년 법인으로 전환했고, 2004년 독일 홈멜에타믹과의 합작으로 '텔스타-홈멜'로 상호를 바꾼 지 약 22년 만이다.
새 사명에는 측정·조립·검사 설비 국산화와 국내외 턴키 생산라인 구축으로 축적한 제조 자동화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AI·Data·Automation·Robotics를 통합하여 제조 현장의 설비와 로봇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호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판단·협업하는 Agentic Robotics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mbodied AI: Beyond Physical AI'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회사는 AI와 로봇이 인식하고, 운반하고, 작업하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까지 분석하는 미래 제조공장의 모습을 하나의 통합 공정으로 선보인다.
핵심은 시연 협력사 아이엘과 함께 구성한 Main Stage다. AI 기반 3D 비전이 무작위로 쌓인 부품을 인식하면 로봇이 이를 집어 자율이동로봇(AMR)에 싣고, AMR이 부품을 운반하면 휴머노이드가 도착을 인식해 조립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조립 불량 발생 시 텔스타의 AI 분석 기술을 통해 작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량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작업자가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부품을 교환하면 휴머노이드가 재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AI와 사람, 로봇이 협업하는 제조공정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부스에는 '자동화를 넘어, 에이전틱 로보틱스로'를 주제로 회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Mission & Vision Zone과 양사의 적용 기술을 소개하는 텔스타 x 아이엘 Zone도 마련된다.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는 2016년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LINK-5를 개발한 이후 생산·품질·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22년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OEM 생산, 2023년 AMR·무인지게차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및 AI 기반 분석검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5년에는 현대위아 모빌리티 솔루션 공식 파트너가 됐으며, 2026년 8월에는 여의시스템과 Physical AI 기반 다크팩토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제조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임병훈 대표는 "텔스타는 지난 39년간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생산라인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는 축적된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Agent AI, Agent Robot, Humanoid 기술을 융합하여 고객의 제조 현장을 혁신하고, 고객과 함께 Agentic Robotics 시대를 열어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텔스타가 추구하는 미래 제조공장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소개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는 1987년 창업한 제조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파워트레인 정밀 측정·조립 설비, 턴키 생산라인,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및 AI 기반 제조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AI·Data·Automation·Robotics의 통합을 통해 Agentic Robotics 기반 미래 제조공장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에 있다.
문의: [NBD 팀 / 이승연 팀장 / 010-9370-1169 / seungyoun.lee@telstar.kr]